사용하면서 잔고장 몇번 났고 유선으로 해결 가능했으나 이번건 직접 as를 보내야 했어요.

다 됐고 제품 as문의부터 처리 및 직원 응대 너무 느리고  엉망입니다. 이 게시판도 저랑 1:1로 컨텍하신 직원이 관리할수도 있겠단 생각으로 글 안쓰려했는데 여기에 쓰면 회사 대표라도 볼 가능성을 열고 올립니다. 첨부파일로 주고받은 문자 내용 올리니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해당 제품을 구매 고려하는 분들은 웬만하면 구매하지 않으시길 감히 추천드립니다. 제품이 조금은 엉망이여도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아요. 고객 응대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메뉴얼도 모르는 사람이 고객센터 응대 직원이라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문자 캡쳐본 마지막 내용 외에 회사측으로 받은 내용은 없었습니다. 제돈 주고 제가 당당하게 as요청했고 다시 새로 받은 제품에 또 문제가 있어서 다시 as요청했는데 제가 블랙컨슈머가 된듯 대하시는게 처음엔 눈치가 보였는데 나중엔 저도 할말은 해야겠더라구요. 진짜 두번다신 스치기도 싫은 회사와 직원입니다. 대기업이라면 정식적 절차를 밟아 그 직원 행동을 지적하고 싶을정도 입니다(물론 대기업은 서비스 교육 자체가 다르니 이럴 일도 없갰죠) 돈 더 써서 대기업거 사용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물건 그리고 직원을 채용하세요.